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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해체재활용 선진화를 위해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고, 자동차 해체처리 공정(Process)을 연구 개발하여 작업의 신속성,획일성,안정성을 이루어 국내제일의 재활용 업체로 도약한다.  
       
  자동차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직원의 교육을 전문가 수준으로 양성하여 도시광산의 출발점인 자동차해체에서 재활용 품목을 다변화하여, 낭비되는 자원이 재활용되는 시기를 앞당기는데 주력한다.  
       
  부품창고를 현대화하여 품질을 높이고 정부가 추진하는 자동차 중고부품 활성화에 기여하여, 고객의 눈높이에 부흥하고 재사용률을 향상시킨다.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이 공해 배출업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연유산을 깨끗하게 물려주는 환경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비를 현대화하여 새어나가는 기름 한방울, 폐냉매나 가스류 오일류등 보관시설을 보완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2013년 이후 선진국 38개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하는 포스트 교토 체제가 확정되면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도 포함될것이 확실시되므로, 자동차재활용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킨데 노력한다.  
       
  우리 주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 함양과 환경보호 실천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의 사전적 예방에 기여한다.  
       
 
       
  우리나라 자동차해체재활용업체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처럼 넓게 보지못하고, 폐자동차 구입에만 몰두하였는데 이제는 한계에 도달하였고, 돌파구를 찾지못해 우왕좌왕하며 공멸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에 경남산업(주)는 이런 질서를 타파하고 중고차량과 자동차 중고 부품의 수출에 앞장선다.  
       
  그동안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등 편향된 지역에서, 선진국에도 중고부품을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개척하여, 세계화에 기여한다.